이터널 트리 미리 알고 가야할 꿀팁 10가지 (전투력 올리는법)

2022.06.27 - [게임후기 및 리뷰/엔딩까지 게임리뷰] - 이터널 트리 출시 완벽 초보자 공략#1(리세, 전투, 레벨, 직업, 신뢰도, 한정뽑기, 편성,추천캐릭)

이터널 트리 출시 완벽 초보자 공략#1(리세, 전투, 레벨, 직업, 신뢰도, 한정뽑기, 편성,추천캐릭)

1. 크리티컬이 존재하기는 한데, 따로 표기를 안 해줘서 크리가 터졌는지 어떤지 알 수 없음.

그냥 원래 뜨던 숫자보다 이상하게 크게 나오면, 아 크리 터졌구나 하고 짐작할 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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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더블 어택과 트리플 어택이라는 개념이 있는데,

​말 그대로 두번 공격하고 세번 공격한다는 뜻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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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고 데미지가 2배, 3배가 되지는 않고, 어느정도의 줄어든 비율로 공격을 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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딜적인 측면도 유용하나, 딜보다도 '조율치' = 필살기 게이지 를 많이 채워준다는 효과가 있다.

​구체적인 효율은 계산 안해봐서 모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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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블 어택과 트리플 어택을 통틀어 강화공격이라고 하며,

​확률적으로 터지고, 그 확률을 에코나 장비 등으로 올릴 수 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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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 이 게임은 턴을 세는 방식이 특이하다.

​먼저, 딱히 '속도'의 개념이 없다. 즉, 누가 먼저 행동하는지는 유저의 마음이다.

​1턴 (내턴 > 적턴) 2턴 (--....) 이런식으로 포괄적으로 처리되므로

​어떤 캐릭터가 먼저 스킬을 쓸지는 유저 마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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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로, 1회행동이라는 개념이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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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 일반적으로 이런 턴제 게임은 한 캐릭터가 뭔가 한번 행동하면 다음 턴이 와야 움직일 수 있는데

이 게임은 스킬이 켜져있으면(쿨타임이 아니면) 몇 번이든 사용할 수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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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, 1스킬, 2스킬, 필살기 3개가 사용가능하면, 한 턴에 전부 다 사용할 수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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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킬을 사용하고 최종적으로 평타를 한번 치고 나서야 다음 턴으로 넘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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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, 내 차례이기만 하면 내가 할 것을 다 하고 나서야 적이 움직인다. 

​그래서 일반적으로, 각 캐릭터마다 소유한 버퍼 스킬을 주르륵 쓰고 나서, 딜 스킬을 쓰도록 조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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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정밀하게 자동 전투 설정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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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선도'란 개념과, 추가적인 세부 설정으로 자동 전투 알고리즘을 만들 수 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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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 만들어두기만 하면 유동적으로 알아서 움직이기 때문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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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지간해서는 수동으로 직접 컨트롤 하지 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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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회 행동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손컨하면 몹시 번거롭다.

​알고리즘을 잘 짜서, 자동으로 돌리는게 낫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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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 전투 설정은 전투에 들어가서 우측 상단에 일시 정지를 누르고, 자동 전투 설정에 들어가면 설정할 수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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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 클리포트는 여러개 장착이 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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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 번째 클리포트는 리더로, 가호 범위=버프를 결정한다.

​나머지 클리포트는 액티브만 사용할 수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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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리포트는 자동 전투 설정에서 소환 순서를 지정할 수 있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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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 소환되는 클리포트는 반드시 리더 클리포트일 필요는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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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리포트마다 소환 횟수가 정해져 있으며, 보통 1~3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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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 소환 횟수는 개별적으로 적용되니, 클리포트 장착 칸에 빈칸을 만들지 않는것이 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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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힐/데미지 디버프 캡이 적용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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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생의 경우 기본 1500 제한이 걸려있어, 그 이상으로는 회복되지 않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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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혈이나 화상 등의 데미지가 들어가는 디버프의 경우에도 1000이나 1500 정도의 제한이 걸려있다.

​고로 힐이건 저주건 데미지 측면에서는 그리 효율적이지 못하다.

​다른 게임처럼 중독으로 피를 뭉텅이로 깎아내는 작전은 불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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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  한국 서버 패치로 피통이 괴랄하게 늘어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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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 공격하면 몇 만 정도 밖에 딜이 안나오는데

어느 순간 보스의 피통이 천만을 넘어간다.

씹사기캐가 아니면 답이 없는 상황을 마주할 수 있다.

수영복 하지를 꼭 뽑도록 하자.

혜자겜이라서 퍼주는 재화로 확정뽑이 가능함.

​사기캐 없어도 스토리나 하드 레이드 정도는 크게 문제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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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 상시 가챠 티켓은 받는 대로 돌리는 것이 좋다.


한 챕터를 클리어 할때마다, 또는 뭐 이런저런 이벤트로 상시 10뽑 티켓을 아주 많이 준다.


혜자겜적인 부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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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시 뽑 100뽑 정도는 그냥 주는 티켓만으로 할 수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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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전투력을 올리는 요령​

1) 사용하는 캐릭터 4개 60 레벨 찍기


2) 기본 클리포트 4돌파 하기(모든 공격력 50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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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) 해당 파티 속성에 맞는 SSR 에코로 도배하기 + 45레벨 찍기

(SSR 45>60 돌파할때 쓰는 노란 금간 돌맹이는 몹시 귀한 재료이니 잘 고민하고 사용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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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) 시커(주인공) 2차 전직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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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) 시커 무기 해방하기(무기에 패시브 두개를 달 수 있다.)

무기는 1단계 무기를 만들고, 이 무기를 60까지 한계 돌파한 다음에,

이 무기를 2단계 무기로 진화시키는 방식이다. (60레벨 유지되므로 레벨 두번 올리지 않음)

얻을 수 있는 패시브는 다양한데, 1)더블 어택 확률 15% + 2)크리티컬 15% 등 의외로 중요한 딜 상승 포인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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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) 사용 하는 캐릭터 에너지 주입하기(유적 탐사 및 각종 재화 교환으로 재료 수급)

스텟과 스킬이 진화하는 중요한 부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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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) 하드 클리포트 파밍으로 SSR 에코 제작하기

a2 b2는 공방에서 제작가능하고, c2는 드랍으로만 먹거나 상점에서 비싸게 교환할 수 있다.

일반적으로 c2의 성능이 a2, b2보다 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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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R, SR 에코는 쓰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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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에 잠시 거쳐갈 수는 있는데, 4제련을 하더라도 쓰지 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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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텟이 너무 낮아서 퍼센트 버프보다 깡스텟 올라가는 게 낫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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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니 기본적으로 에코는 SSR만 사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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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 극초반에 에코가 아무것도 없을 때+파티에 캐릭 속성이 난잡할 때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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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라라를 속성별로 4개씩 모아 4제련하고, 4돌파하고, 30레벨만 찍고 사용하면 효율적이다.

( 최고레벨 60인 상태에서 30레벨만 올리고, 4제련해서 모든 공격력 10%를 받는다.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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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 속성에 맞는 SR, SSR 에코로 갈아치우다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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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 클리포트 하드를 파밍할 수 있는 수준이 되면

R, SR 에코는 기념으로 한개씩만 남겨놓고 전부 갈아도 무방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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